티스토리 뷰

신방화만성질염 냄새도 심하고 재발하고

신방화만성질염 때문에 걱정도 많이 되고 여러모로 불편해서 한숨을 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치료도 받아보았지만 그럼에도 잘 낫지 않고 있어서 고민하다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신방화만성질염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또 신방화만성질염을 앓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을 것입니다.
- 가렵고 타는 것 같은 통증이 있거나 붓습니다.
- 분비물이 투명하거나 약간 불투명한 것이 아니라 흰색, 회색, 누런색, 녹색 등으로 나옵니다.
- 분비물에서 생선 비린내나 악취가 납니다.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습니다.
-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신방화만성질염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말 그대로 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발생 원인이 다양한데, 이 원인에 따라서 앓게 되는 질염의 종류가 달라진답니다. 질염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세균성 질염과 칸디다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중 세균성 질염은 질내 산성도가 깨지면서 유해균이 번식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냉이 회색빛인데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답니다. 또 칸디다 질염은 흔히 나타나는 질염인데요. 곰팡이균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데 냉이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흰색으로 나타나며 무척 가렵답니다.
그리고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기생충 감염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냉이 거품 섞인 노란색을 뛰고 악취가 나는데요. 전염성이 있는 만큼 앓고 있다면 상대도 같이 치료받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다시 재감염 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이런 경우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도움을 드리게 될 때는 한약과 침, 뜸, 약침 등의 방법을 통해 도움을 드리게 되는데요. 한약은 염증을 가라앉히면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 침과 뜸은 자궁 주변이 잘 순환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차가운 기운이 사라질 수 있게 돕습니다. 약침은 한약재의 추출물로 항균과 소염을 돕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신방화만성질염을 치료받아도 잘 낫지 않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 있답니다. 바로 면 소재 속옷을 착용하거나 통기성 좋은 옷을 입는 것입니다. 또 과도하게 세정하지 말아야 하며,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씻은 다음에는 충분히 건조를 시키고 옷을 입어야 한답니다.

특히 신방화만성질염에 있어 과도한 세정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신방화만성질염과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면 위생 문제라고 생각하며 더욱 과하게 세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과도하게 세정을 하게 되면 오히려 산성 보호막을 중화시키게 되면서 환경을 파괴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유해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가 되며, 회복속도가 느려진답니다.
그렇기에 씻을 때는 물로만 씻는 것이 좋고, 또 세정제를 꼭 사용해야 한다면 약산성 제품으로 주 1회 사용하시는 게 좋답니다. 그래야 유익균과 약산성 pH 환경이 무너지지 않는데요. 특히 락토바실러스 중심의 정상 세균층은 유해균이 정착하지 못하게 공간을 선점하면서 젖산을 만들어 건강한 산성 환경을 유지한답니다.

그리고 신방화만성질염을 낫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외부 세균을 막아주는 락토바실러스가 제 역할을 하기 힘들기 때문인데요. 이는 방어기제가 약해지면서 질내 산성도가 변하여 유익균이 살기 힘든 환경이 갖추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 유해균이 아주 적게라도 침입하면 질 점막이 쉽게 붓게 되고 가려워지는 염증 반응이 생기게 됩니다. 또 치료를 받아 낫는다 하더라도 면역력은 여전히 저하된 상태이고 균만 죽이게 되는 만큼 다시 앓게 되면서 치료를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